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클레이모어(히어로 킬러)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헤비 스모커]]의 호출로 [[샤프슈터(히어로 킬러)|다른]] [[스톤 피스트|히어로들]]과 함께 17지부에 집합한다. 17지부를 습격하러 온 [[엔젠(히어로 킬러)|네]][[이화(히어로 킬러)|임]][[벡터(히어로 킬러)|리]][[레이첼 싱클레어|스]] [[존 나세(히어로 킬러)|맴버들]] 중에서 이화와 싸우게 된다. [[사이코(히어로 킬러)|사이코]]의 언급으로는 17지부를 방어하려 올 히어로 중에서 가장 히어로다운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받았고[* 본인도 히어로 클랜을 무조건 선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아직은''' 히어로 클랜이 살릴 수 있는 사람이 많다는 이유로 히어로 클랜에 들어갔다. 즉, 상황에 따라서는 3세력으로 이적하거나 히어로 킬러와 협력할 가능성도 있다. 실제로도 사이코가 살려두면 언젠가 도와줄지도 모른다는 복선을 깔아 두었다.] 검술로 이화에게 호각으로 붙지만 이화의 페이크[* 이화가 기존에 가지고 있었던 무기는 클레이모어의 기프트에 의해서 전부 부식당하여 일전에 마주쳐 복사한 빅토리아의 기프트를 사용하여 빛의 검으로 싸우고 있었다. 이화가 일부러 클레이모어와 칼을 바꿔치기하였고, 빛의 검은 기프트이기 때문에 이화가 기프트를 해제하자 사라져버렸고 클레이모어는 무기 없는 맨몸이 되어버렸다.]에 당해서 --클레이모어:이런 비열한...! / 이화:악당한텐 칭찬임.-- 검을 뺏기고 이화에게 베여 죽을 뻔했으나 이화는 클레이모어를 죽이지 않고[* 사이코가 이화에게 자신의 히어로 아이디 카드를 주면서 요청한 것이 클레이모어를 죽이지 않고 살려주는 것이었다.] 클레이모어의 검만 가져갔다. 싸우면서 입은 상처 외에는 최소한의 신체결손도 없었다. 이후 이스하버에서 일어난 횃불 쟁탈전에서 다시 모습을 비추는데, [[병나발]]을 부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이화의 목소리를 들은 걸 보아 이화와 같은 구역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89화에서 얼추 정황이 드러나는데, 17지부 습격 이후 동료들을 잃어 지부측에서 휴가를 받은 것으로 추측된다. 마음고생이 심하긴 했는지 술에 잔뜩 취했다. 취해있지만 히어로로서의 직무를 잊진 않고 사냥개에게 끌려가던 넨야를 구하러 그녀와 싸운다. 사냥개와 싸우면서 사냥개의 기프트인 고통증폭을 정신력만 가지고 견뎌내는 모습을 보여준다.[* 클레이모어 왈 "그 어떤 고통이 애검을 잃어버린 검사의 슬픔에 비할쏘냐. 게다가 난 동료조차 지키지 못한 쓰레기. 그런 쓰레기에겐 고통 조차 사치다!" 검을 빼앗긴 고통과 동료를 지키지 못한 클레이모어의 자책감이 잘 드러나는 대사. 그런데 샤프슈터가 지나가는 것을 보고도 숙취때문에 헛것을 보는거라고 생각한다.] 전투 중 넨야가 도망치고 [[이화(히어로 킬러)|꼬마 아이]]가 난입하자 사냥개와의 전투는 결착을 짓지 못하고 무산된다. 게다가 [[이화(히어로 킬러)|그 아이]]에게 난대없이 얻어맞고 칼을 빼앗긴다. 이때 이화의 발목을 잡으며 두번은 안된다는 클레이모어를 보았을때 그녀의 정체를 알아차린 듯 싶지만 바로 발차기를 맞고, 이화는 현장을 벗어난다. 126화에서 스승인 하늘검을 찾아간다. 동료들의 죽음을 겪은 클레이모어가 더는 망설이지 않는 것을 보고 하늘검은 부족했던 무언가가 채워졌다면서 검술을 마저 전수해주려고 한다. 동료들은 자신의 검을 완성시키기 위한 제물이 아니라고 반박하지만 하늘검은 정의를 지키기 위한 힘을 거절하지 못 할 것을 알고 있다며 클레이모어를 압박한다. 이후 하늘검의 전령 노릇을 하는 것으로 종종 등장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